김포도시공사, 한강시네폴리스 조성 사업설명회 개최

입력 2012-02-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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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대기업 대거 참여

김포도시공사는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SPC설립을 위해 건설,

금융투자군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지난 22일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오는 29일 예정인 민간사업자 공모공고를 앞두고 민간사업자들의 사업에 대한 관심제고와 이해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국내 유수 건설사 및 금융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의 성공여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나타났다.

김포도시공사는 지난해 12월 한강시네폴리스 1구역 산업단지계획 승인으로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착수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이강인 김포도시공사 사장은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을 통해 김포시가 최첨단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경제, 문화, 산업의 자족성을 갖춘 영상문화복합도시를 조성해 방송영상문화산업을 선도하는 문화 및 경제의 중심지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강시네폴리스는 지난 2008년 경기영상위원회로부터 김포시가 최적지로 선정된 이후 약 2조원 이상의 사업비로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계절과 관계없이 연중 내내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와 함께 영상을 테마로 하는 엔터테인먼트와 도시 속 휴식, 쇼핑, 전시, 공연, 체험문화 등 레저기능이 조합된 다양한 즐길 거리가 공존하는 도시로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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