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ㆍ찜질방 정수기 물 '세균덩어리'

입력 2012-02-21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지역 목욕탕과 찜질방에 있는 정수기에서 기준치의 최고 39배에 달하는 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도내 일반목욕장과 찜질방 등 93곳을 대상으로 음용수 등 위생관리 실태 단속을 벌인 결과 27%인 25곳의 정수기에서 음용수 일반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수원시의 한 목욕탕에서는 정수기 음용수에서 일반세균 기준치의 39배를 초과한 3900CFU/㎖가 검출됐다. 또 일반목욕장 욕조수 탁도가 기준치를 넘어선 업소도 6곳이나 됐고, 대장균군이 기준치를 초과한 업소는 3곳에 달했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적발업소는 공중위생관리법 제20조 규정에 따라 처벌 조치하고, 해당 시·군에 통보해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27,000
    • -0.54%
    • 이더리움
    • 3,456,000
    • -3%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31%
    • 리플
    • 2,106
    • -2.09%
    • 솔라나
    • 127,600
    • -2.67%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8
    • -1.01%
    • 스텔라루멘
    • 264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3.4%
    • 체인링크
    • 13,790
    • -2.1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