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 길 피 본 이웅희의 '어른아이' "이야~"

입력 2012-02-18 0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엠넷 '보이스 코리아' 방송화면)
'보이스 코리아' 이웅희 노래가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는 두 번째 블라인드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참가자 이웅희는 거미의 '어른아이'를 선곡, 적당히 기교를 섞은 노래로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신승훈, 강타, 백지영 등 코치 전원은 이웅희의 노래에 놀라움을 표하며 박수 갈채를 보냈다.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지 않은 코치는 백지영이 유일했다.

특히 길은 "박수를 치다가 반지가 다 부셔졌다. 지금 제 손에서 피가 나고 있다"고 했다며 실제로 상처가 난 손을 보여 주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코치진의 호평을 이끌어낸 이웅희는 자신의 코치로 신승훈을 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803,000
    • -0.15%
    • 이더리움
    • 4,372,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818,500
    • +1.05%
    • 리플
    • 2,850
    • -0.66%
    • 솔라나
    • 190,400
    • -0.63%
    • 에이다
    • 568
    • -1.9%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25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40
    • -0.51%
    • 체인링크
    • 18,910
    • -1.82%
    • 샌드박스
    • 17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