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라인 골 '화제'…"눈깜짝 할 사이에 골이…"

입력 2012-02-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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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르헨티나 2부리그에서 벌어진 후반 시작과 동시에 들어간 하프라인 골이 화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2부리그 20라운드 인디펜디엔테 리바다비아와 알미란테브라운의 경기에서는 후반 시작과 함께 5초만에 하프라인 골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을 1-1로 마친 양팀은 인디펜디엔테 리바다비아의 공격으로 후반을 맞았고 주심의 휘슬이 울림과 동시에 공을 건네받은 크리스티안 파비아니는 하프라인에서 곧바로 슛을 날렸고, 이 슛은 알미란테 브라운의 골대 구석에 정확히 꽂혀 행운의 득점이 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저 장면은 골은 넣은 사람도 골을 먹힌 사람도 황당할 듯" "하프라인 골이라니 킥력 대단하다" "관중들도 황당했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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