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실로 들어나…檢, 흥국생명 현역 2명 소환조사

입력 2012-02-16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로배구 경기조작 사건과 관련 여자 프로배구에서도 승부조작이 있었다는 의혹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지검 강력부(조호경 부장검사)는 16일 "여자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 2명의 선수를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 조사를 받은 여자 프로배구 선수들은 흥국생명 소속의 현역선수로 2010-2011 프로배구 시즌 당시 브로커로부터 돈을 받은 뒤 수차례에 걸쳐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남자 선수들과 같거나 유사한 방식으로 경기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검찰은 이미 수사대상에 오른 여자 선수 2명을 제외하고도 승부조작과 관련 의혹이 제기되는 다른 여자 선수들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80,000
    • +4.16%
    • 이더리움
    • 2,763,000
    • +9.95%
    • 비트코인 캐시
    • 340,300
    • +11.57%
    • 리플
    • 1,923
    • +12%
    • 솔라나
    • 113,700
    • +11.47%
    • 에이다
    • 283
    • +12.3%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347
    • +25.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30
    • +10.28%
    • 체인링크
    • 12,840
    • +8.35%
    • 샌드박스
    • 83.2
    • +7.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