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 체결

입력 2012-02-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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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이 ‘차별 없는 능력 중심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인재 육성에 나섰다.

한화케미칼은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 및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와 각각 맞춤형 교육 취업협약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마이스터고등학교에선 3학년을 대상으로 ‘한화케미칼반’이 개설된다. 한화케미칼반에서는 1년간 화학공정 기초, 기계, 전기 관련 교육과 공장 환경 및 안전 관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방학 중에는 공장에서 현장학습도 진행된다.

교육과정과 연계해 최종 심사를 거친 20명의 학생들은 한화케미칼에 입사기회를 얻게 된다. 이들은 일정기간의 수습과정을 거쳐 정직원으로 채용된다.

이번 협약은 ‘차별 없는 능력 중심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한화그룹의 고졸 공채 채용의 일환이다. 한화그룹은 오는 3월 고졸공채 500명, 채용전제형 인턴 700명 등 총 1200명의 고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학생은 취업걱정을 덜고 회사는 우수인재를 조기전력화 할 수 있는 1석 2조의 기회”라며 “화학산업의 명장을 배출하기 위한 체계적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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