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산업, D램가격 반등+낸드수요 증가 ‘비중확대’-토러스투자證

입력 2012-02-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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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16일 반도체산업에 대해 D램 시장에서 치킨게임의 끝이 보이고 낸드수요 또한 강하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삼성전자에 대해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2만원을 하이닉스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형식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후발 D램 업체들의 웨이퍼 감산 효과로 수요공급의 균형이 유지됐고 일본 엘피다의 파산위기로 고정거래 DDR3 2Gb 가격은 0.94달러로 1월 하반기대비 6.8% 상승하며 2개월만에 반등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월 하반기에는 낸드 수요가 약한 전통적인 비수기이지만 3월 아이패드3 및 6월 아이폰5 출시가 예정돼 있어 3월부터 낸드 수요는 강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월 상반기 고정거래 낸드 64Gb MLC 가격은 5.34달러로 1월 하반기대비 2.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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