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하루만에 하락…外人 ‘팔자’

입력 2012-02-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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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상승 하루만에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이 3000계약에 육박하는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이끈 반면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14일 전일대비 0.17%, 0.45포인트 내린 263.05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 증시가 그리스 긴축안 통과 소식에 강세 마감한 가운데 약세 출발한 지수선물은 외국인 ‘팔자’와 기관 ‘사자’의 공방 속에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929계약, 950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1923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67로 전일에 비해 소폭 약화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2262억원, 506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768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0만7502계약, 미결제약정은 318계약 줄어든 10만850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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