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아름, 벗고 맞고...연기력 투혼 '볼매녀' 로 불려

입력 2012-02-13 2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홍아름이 벗고 맞는 월아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면서 '볼매녀'로 등극했다.

홍아름은 12일 방영된 MBC 드라마 ‘무신’에서 김주혁(김준)의 첫사랑 월아 역을 맡아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받았다.

홍아름은 월아 역을 맡으면서 여노비가 되어가는 과정을 연기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볼매녀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볼수록 매력있는 여자'가 아닌 '볼때마다 매맞는 여자'라는 뜻이다.

네티즌들은 "볼매녀, 다른 의미도 있었군요", "아 별명 재밌다. 홍아름 볼때마다 생각날 듯", "볼매녀 뜻 알고 보니 불쌍한 별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볼매녀 홍아름의 첫 연기데뷔는 ‘푼수’역할이었다. 홍아름은 2008년 시청률 20%를 넘기며 인기몰이를 하던 ‘내 사랑 금지옥엽’에서 무공해 섬처녀 아가씨 보리를 훌륭하게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