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LA다저스 이어 신발업체 CBI 인수추진

입력 2012-02-13 12: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프로야구단 LA다저스 인수를 추진중인 이랜드그룹이 미국 신발 및 악세서리 업체 콜렉티브브랜드(CBI: Collective Brand Inc.) 인수전에도 뛰어들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이 콜렉티브브랜드(CBI: Collective Brand Inc.) 인수에 관심이 있어 최근 글로벌투자은행(IB) 한 곳을 주관사로 선정, CBI 인수 의향서(Letter of Intent, LOI)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랜드는 예비인수후보군(Short List) 10곳에 포함돼 앞으로 두달동안 실사를 진행한다.

CBI는 신발, 의류, 악세서리 전문기업으로 저가 신발브랜드 페이리스를 비롯해 스트라이드라이트 등 글로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최고경영자 매튜 루벨이 퇴임한지 2개월만에 시장에 매물로 나왔고, 전략적 투자자(SI)는 물론 PEF와 SI의 컨소시엄 등 총 20여곳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CBI는 3월 말에 최종 입찰을 진행하고 4월 초에 매각을 완료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27,000
    • -3.34%
    • 이더리움
    • 3,269,000
    • -4.83%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8%
    • 리플
    • 2,176
    • -3.37%
    • 솔라나
    • 133,800
    • -4.7%
    • 에이다
    • 408
    • -5.12%
    • 트론
    • 452
    • +0%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55%
    • 체인링크
    • 13,700
    • -5.58%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