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범죄와의 전쟁' 보이콧하지도 선동하지도 않았다"

입력 2012-02-13 0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범죄와의 전쟁'과 관련해 소설가 공지영이 입을 열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지영 작가는 "난 보이콧이라는 단어를 쓴 적도 없고 보이콧하자고 선동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내가 '범죄와의 전쟁'을 보이콧했다고 알려졌을까요?" 며 "그동안은 잘못된 말들이 좀 나와도 무대응이 상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좀 정도가 심한 것 같다"고 지난 12일 연합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날 비난하는 건 괜찮지만 사실 왜곡은 용납 못 한다"며 "내가 하지 않은 잘못된 말들이 옮겨지며 확대 재생산되고 있어 바로잡을 필요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6일 공지영 작가가 자신의 트위터에 "('범죄와의 전쟁') TV조선이 투자했단 말에 급호감 하락"이라는 글을 올린 이후 감독, 배우, PD들이 그의 발언을 문제 삼으면서 논란이 됐다.

앞서 그는 '비키니 시위'와 관련한 '나꼼수'의 발언들에 대해 정봉주 전 의원이 '삼국카페'에 사과 편지를 보냈다는 소식을 전한 후 정 전 의원 지지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자 지난 8일 밤 트위터를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80,000
    • +2.21%
    • 이더리움
    • 3,114,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18%
    • 리플
    • 2,060
    • +1.88%
    • 솔라나
    • 131,300
    • +3.55%
    • 에이다
    • 395
    • +2.6%
    • 트론
    • 427
    • +0.95%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1.24%
    • 체인링크
    • 13,530
    • +2.42%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