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살 박테리아 발견…인간 수명 연장 길 열리나?

입력 2012-02-10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프라우다
300만 살 박테리아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러시아 일간 프라우다는 러시아 과학자들이 시베리아 산악지대에서 미스터리의 신종 박테리아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바실루스 F'로 명명된 그 간균(막대모양 세균)은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살 수 있는 특별한 매커니즘을 갖고 있어 약 300만년 이상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세포의 조사 결과 면역 조절과 생명 연장의 특성을 갖고 있는 글루타메이트와 타우린이 발견됐다. 글루타메이트는 과분비시 루게릭병을 일으킬 수 있는 필수 신경 전달 물질이며 타우린은 신진대사 활성화에 작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연구팀은 이들 박테리아를 잘 활용한다면 인간의 수명을 20~30% 이상 연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87,000
    • +3.55%
    • 이더리움
    • 2,728,000
    • +8.25%
    • 비트코인 캐시
    • 338,900
    • +11.96%
    • 리플
    • 1,902
    • +10.77%
    • 솔라나
    • 112,300
    • +9.78%
    • 에이다
    • 275
    • +8.7%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331
    • +19.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5.36%
    • 체인링크
    • 12,590
    • +6.24%
    • 샌드박스
    • 81.47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