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음주랩핑 논란 "한잔 걸친 듯 실감나네"

입력 2012-02-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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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싸이더스HQ)
박재범이 때아닌 음주랩핑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박재범의 첫번째 정규앨범 'NEW BREED' 수록곡 중 '훅 갔어 (Wasted)'라는 곡이 리얼한 가사와 랩핑으로 음주랩핑이 아니냐는 의혹이 게재되고 있어 화제다.

화제가 되고 있는 '훅 갔어 (Wasted)'라는 곡은 이번 앨범의 14번째 트랙곡으로 술에 취한 기분을 그린 가사와 몽롱한 듯 읊조리는 듯한 박재범의 랩스타일이 실제 음주 후 랩핑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큼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어 듣는 이들은 감탄사와 함께 녹음 배경에 대해 궁금증을 제시하고 있다.

음주 랩핑의혹에 박재범의 소속사인 sidusHQ 관계자는 "곡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리얼함을 준 것 뿐"이라며 "실제로 음주 후 랩핑을 하지는 않았다. 많은 팬들의 관심으로 생각한다"고 의혹제기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음악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취한듯한 느낌이다", "음주랩핑이 의심될 정도", "이런 모습도 간지", "가사도 노래도 리얼 그 자체", "실감나는 랩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재범의 첫번째 정규앨범 'NEW BREED'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들과 박재범의 뮤지션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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