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투자금 9,000만원에 4채" 4호선 주거용 오피스 선착순 분양

입력 2012-02-1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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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 미래스위트, 3.3㎡당 600만원대, 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눈길

2010년 인구주택 총 조사결과 1인 가구가 전체가구의 35.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갈수록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도 소형주택 중심으로 빠르게 개편되어 1,2인 가구를 타겟으로 한 역세권 위주의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다.

이에 서울, 수도권에서도 역세권을 중심으로 임대수요가 많은 곳에 수익형 부동산이 빠르게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지하철 4호선 상록수역 인근에는 안산대와 한양대가 위치하고 있어 평소에도 임대수요가 풍부하나 오피스텔이 부족한 곳이다. 이에 상록수역 도보 5분거리에 ‘미래스위트’ 오피스가 52세대 선착순 분양을 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래스위트 오피스는 스마트한 건축 설계가 장점이다. 분양면적이 24.8㎡~40.7㎡으로 다양하게 있으며 복층형 설계로 일반 아파트보다 천정고가 10cm 이상 높아 실제 면적보다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다. 복층형으로 설계된 곳은 독립된 침실공간으로도 쓸수 있다.

또한 단열성이 강화된 로이 복층유리 및 시스템 창호로 난방비까지 절감할 수 있다. 수납공간 또한 풍부하며 각종 가구, 전자제품이 풀 옵션으로 갖춰져있다.

분양가 또한 저렴하다. 복층 기준으로 4900만원에서 5900만원대로 저렴하며 융자가 50%까지 가능해 실투자금은 2,000만원부터이다. 미래스위트는 선시공 후분양으로 바로 수익 충출이 가능하며, 투자금 대비 최대 년13.9%의 수익이 가능해 투자자들 또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래스위트 주변에는 대학교들이 밀집해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한양대 약 9,000여명, 안산대 약 6,500여명, 안산공과대학 약 6,500여명, 서울 예술대 2,850여명이 다니고 있고, 인근 반월공단에는 5,280개 업체의 근로자만 약 14만명에 이른다.

주변 교통환경으로는 지하철 4호선 상록수 역과는 도보 5분거리이며,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에 연계된 교통 중심권에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2016년 신안산선까지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30분 내외에 도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미래스위트 분양 관계자는 “투자자나 실수요자 모두 만족하는 위치에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하고 있다.”며 “52세대를 선착순 분양하기 때문에 분양을 원하시는 분들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분양문의 031-40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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