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지난해 영업익 3480억원… 전년比 31.5% 증가

입력 2012-02-09 2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존사업 경쟁력 강화 및 패션 등 신성장축 육성 성과 가시화

SK네트웍스가 지난해 매출 3조3377억원, 영업이익 3480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각각 13.8%, 31.5%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지난 4분기의 경우 매출 7조4239억원, 영업이익 1404억원을 달성, 전분기 대비 각각 7.8%, 101%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17.2%, 221.5%로 대폭 증가했다.

SK네트웍스의 이 같은 실적호조는 적극적인 서비스 개선, 신규시장 개척, 운영효율화 등에 주력, 무역, 통신유통, 에너지유통 등 기존사업의 경쟁력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이와 함께 패션 등 신성장축 육성 성과가 일부 가시화 된 것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의 의미는 유로존 위기 등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안요인을 극복하고, 기대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는데 있다”며 “이를 통해 SK네트웍스의 위기극복 역량과 안정적인 사업구조, 자원·자동차·소비재 분야의 신성장축을 기반으로 하는 높은 성장잠재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올해 ‘본격 성장을 위한 기반 구축’ 마무리를 목표로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 신유통 사업의 성공적 정착, 자동차 서비스 사업모델 강화, 자원개발 및 해외투자자산과 연계한 트레이딩 사업 성과 제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00,000
    • +4%
    • 이더리움
    • 2,745,000
    • +9.28%
    • 비트코인 캐시
    • 338,000
    • +11.15%
    • 리플
    • 1,919
    • +11.83%
    • 솔라나
    • 112,500
    • +10.29%
    • 에이다
    • 281
    • +11.51%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45
    • +2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50
    • +8.21%
    • 체인링크
    • 12,760
    • +7.86%
    • 샌드박스
    • 82.99
    • +7.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