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 “국산 헬스케어 S/W 최초 아프리카 진출”

입력 2012-02-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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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헬스케어가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에 성공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헬스케어 그룹인 넷케어(Netcare) 산하 5개 병원에 PACS를 공급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PACS를 도입하는 5개 병원은 평균 200병상이 넘는 중형 규모로 병원 내 영상의학과 시스템은 별도의 영상의학전문의 그룹이 소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PACS 입찰에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한 가운데 경쟁사보다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제품 기능의 우수성 및 확장성, 클라스 리포트에서 입증 받은 서비스 대응력을 인정받아 아프리카 첫 수출을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PACS 도입률은 사립병원 기준 25% 수준이지만 필름 가격이 상승하면서 필름 없이 영상을 조회하고 판독할 수 있는 PACS에 대한 수요는 점점 늘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이번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PACS 시장 점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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