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 빅뱅·2NE1 해외진출 본격화 ‘매수’ - LIG투자證

입력 2012-02-09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IG투자증권은 9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빅뱅과 2NE1의 해외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1000원을 제시하고 분석을 시작했다.

정유석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2012년 3월 빅뱅 컴백이 확정돼 있고, 전년보다 많은 2NE1의 콘서트 활동이 전망되는 데다 상반기 신인그룹 데뷔가 기대된다”며 매출액 1670억원(122.7% y-y), 영업이익 360억원(167.4% y-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현재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하는 초입국면”이라며 “목표주가를 산출하며 2012년 실적 기준으로 PER 29.6배, PBR 13.3배 수준을 적용하는 것이 결코 높은 수준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은 어느 때보다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며 “국내 음악 시장보다 큰 일본시장(15배)과 미국시장(20배)으로의 사업영역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으로, 빅뱅과 2NE1의 해외 인기는 2012년 실적으로 실감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그는 “2010년 기준 빅뱅 50.6%, 2NE1 19.5% 등 두 그룹이 전체 매출액의 70.1%를 담당하고 있어 매출비중이 편중돼 있지만 기타 연예인들의 왕성한 활동과 신인그룹 등장에 따라 이런 리스크는 점진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양민석 (단독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5,000
    • -0.64%
    • 이더리움
    • 3,01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45%
    • 리플
    • 2,021
    • -1.08%
    • 솔라나
    • 126,700
    • -0.94%
    • 에이다
    • 384
    • -0.78%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2.28%
    • 체인링크
    • 13,160
    • -0.9%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