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민화공주' 남보라, 13남매중 둘째?

입력 2012-02-0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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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영상 캡쳐

MBC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민화공주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는 남보라가 13남매 중 둘째인 것으로 드러났다.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의 예능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코너인 천사들의 합창과 KBS 인간극장을 통해 당시 12남매의 살아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 후 2009년 12월 남보라의 모친인 이영미씨가 막둥이를 출산해 모두 13남매가 됐다.

1987년 결혼한 남씨 부부는 이듬해 첫 아들인 경한(24)을 낳았고 이어 보라(23), 지나(20), 진한(18), 석우(17), 휘호(15), 세빈(14), 다윗(14), 세미(11), 소라(10), 경우(8), 그리고 덕우(5)가 태어났다.

남보라는 이후 KBS드라마인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 MBC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에 출연 후 지난해 12월에 종영한 KBS드라마 <영광의 재인>에서 천정명의 여동생 '김진주'로 출연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김수현(극중 '훤')의 동생인 '민화공주'역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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