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통계청 통계작성기관 지정”

입력 2012-02-07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물가분야 지정통계 중 부동산통계 전담

한국감정원은 지난 6일 통계청으로 부터 ‘통계작성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통계법상 통계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법에 따라 지정한 기관이 작성할 수 있다.

이번 지정으로 한국감정원은 물가통계 중 하나인 전국지가변동률조사 통계를 2월부터 작성·보급하게 되며, 오는 2013년부터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도 작성·보급한다.

이로써 소비자물가 등 물가분야 지정통계 6종 중 부동산통계 2종을 전담하게 된다.

부동산 통계 중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는 2010년 6월 국가통계위원회에서 ‘부동산통계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작성기관을 민간기관(KB국민은행)에서 한국감정원으로 변경한 바 있다.

한국감정원은 2009년부터 국가통계인 아파트실거래가격지수와 수도권월세가격동향조사를 국토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 상업용부동산임대지수를 시범생산할 예정이다.

권진봉 한국감정원 원장은 “그간의 노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부동산 관련 정보의 조사와 통계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게 돼 기쁘다”며 “통계작성기관 지정 등에 따라 부여되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물가와 부동산 정책수립 등 국가와 국민경제활동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공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4,000
    • +0.84%
    • 이더리움
    • 3,051,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15%
    • 리플
    • 2,038
    • +0.54%
    • 솔라나
    • 127,800
    • +0.63%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23
    • -0.9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5.86%
    • 체인링크
    • 13,330
    • +1.14%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