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거점에 공격을 가해 6일 최소 17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정부군은 반군 거점인 홈스에 대한 로켓과 박격포 공격을 퍼부어 17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
또 지난 3일 이후 바바 암로와 인샤아트, 바브 스바아에 대한 정부군의 공격이 강화해 '학살'이 벌어지고 있다고 인권단체들이 전했다.
이와 함께 정부군은수백 대의 전차를 동원해 수도 다마스커스 인근 자바다니에 대한 공격에 들어갔다.
입력 2012-02-06 23:32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거점에 공격을 가해 6일 최소 17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정부군은 반군 거점인 홈스에 대한 로켓과 박격포 공격을 퍼부어 17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
또 지난 3일 이후 바바 암로와 인샤아트, 바브 스바아에 대한 정부군의 공격이 강화해 '학살'이 벌어지고 있다고 인권단체들이 전했다.
이와 함께 정부군은수백 대의 전차를 동원해 수도 다마스커스 인근 자바다니에 대한 공격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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