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 도입

입력 2012-02-06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공저작물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길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공공저작물의 민간 개방체계를 선진화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를 도입한다고 전했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공공누리' 마크가 부착된 공공저작물은 이용자가 일정한 조건만 따라주면 별도의 계약이나 저작권자의 의사 확인 없이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공공누리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영문으로는 공개와 개방을 강조하는 의미로 '코리아 오픈 거버먼트 라이선스(Korea Open Government License, KOGL)로 표기한다.

유형은 모두 네 가지로 출처 표시는 기본이며 공공 기관의 필요에 따라 상업적 이용 금지(2유형), 변경 금지(3유형),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 금지(4유형) 등의 조건이 붙는다.

문화부는 "공공누리제도가 보급돼 각 공공기관에 묻혀 있던 방대한 양의 공공저작물이 민간에 적극적으로 공개·활용되면 문화적, 경제적 부가가치가 크게 창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수품 '역대 최대' 27만t 공급…최대 50% 할인 [설 민생대책]
  • 트럼프, 韓 관세인상 관련 질문에 "한국과 함께 해결책 마련할 것“
  • 1기 신도시 정비 본궤도⋯정부, 지원기구 총동원해 속도전
  • 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S&P, 사상 최고치 경신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백악관 "美대통령 관세 인하⋯한국은 약속이행 진전 없어"
  • SRT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경전선·동해선
  • 블랙핑크, 홍콩서 월드투어 피날레⋯완전체 컴백 향해 달린다
  • 샤테크에 롤테크까지⋯‘명품 재테크’ 붐에 나홀로 웃는 백화점업계
  • 오늘의 상승종목

  • 01.28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40,000
    • -0.74%
    • 이더리움
    • 4,336,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856,000
    • -0.7%
    • 리플
    • 2,749
    • -1.26%
    • 솔라나
    • 182,900
    • +0.66%
    • 에이다
    • 514
    • -0.39%
    • 트론
    • 423
    • -2.08%
    • 스텔라루멘
    • 30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50
    • -0.81%
    • 체인링크
    • 17,230
    • -1.66%
    • 샌드박스
    • 181
    • -5.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