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유앤아이'첫 녹화 "감 먹고 자련다" …무슨 뜻?

입력 2012-02-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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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유앤아이' 첫녹화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5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이 '유앤아이' 첫 녹화네요. 2년 만에 방송 복귀라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오늘 밤 감 한 상자 먹고 일찍 자렵니다.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오랜만의 방송 복귀인 만큼 감을 찾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

이효리는 오는 26일 첫 방송될 SBS 심야음악프로그램 '유앤아이'에서 정재형과 함께 MC로 호흡을 맞춘다.

앞서 공동MC인 정재형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 첫 녹화가 있습니다. 내일 녹화는 물 흐르듯 자연스런 진행을 하는 도중 가끔 '요실금 진행을 하게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뮤지션 여러분과 즐겁게 만날게요"라며 설렘과 긴장을 표했다.

이에 이효리는 정재형의 글에 "오빠 놀지 말고 대본 외워. 첫 녹화 때 또 옆모습만 나올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형과 이효리는 2011 MBC '대학가요제'에서 공동MC를 맡았고 정재형은 카메라가 아닌 이효리만 쳐다봐 옆모습만 화면에 비치는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만든 바 있다.

한편 26일 첫 방송될 SBS '유앤아이'의 게스트로는 아이유, UV, 루시드 폴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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