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 작년 매출 1019억…사상 최대 실적 달성

입력 2012-02-06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전문업체 테크윙은 지난해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테크윙은 지난해 매출 1019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36.86%, 영업이익 69.26% 증가한 수치다.

테크윙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 다변화 성공과 더불어 신규 거래처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경쟁사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지난해 시장 점유율 50%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테크윙은 그동안 반도체 후공정에서 패키징을 마친 칩들을 검사장비에 이송, 양품과 불량품을 가려내는 장비인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사업에 주력하면서 2009년, 2010년 각각 209억원, 74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장세를 이어왔다.

테크윙 심재균 대표는 “2011년은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시장에서 세계 점유율 1위라는 독보적 입지를 달성한 한 해였다”며 “2012년은 전방시장이 낸드플래시 중심으로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세계 주요 반도체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30% 가까운 매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나윤성, 장 남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4]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97,000
    • -1.69%
    • 이더리움
    • 3,038,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15%
    • 리플
    • 2,057
    • -1.01%
    • 솔라나
    • 130,200
    • -1.36%
    • 에이다
    • 395
    • -1%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3.95%
    • 체인링크
    • 13,500
    • -0.3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