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1월 등록 9441대…전년동기 9% 증가

입력 2012-02-06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대비 9.0% 증가…BMW 5시리즈 독주 속 도요타 캠리 맹추격

새해들어서도 수입차의 쾌속 질주가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지난해 12월보다 19.8%, 지난해 1월보다 9.0% 늘어난 9441대라고 6일 밝혔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2347대로 가장 많았고, 메르세데스-벤츠 1330대, 아우디 1148대, 폭스바겐 1119대 등 독일차의 강세가 여전했다.

비유럽권 브랜드 중에서는 도요타가 794대를 판매해 전체 5위를 기록했고, 포드 369대, 크라이슬러 368대, 혼다 353대, 렉서스 294대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캠리와 300C 등 신차를 발표한 도요타와 크라이슬러의 증가세가 눈에 띄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여전히 중·소형차의 강세가 뚜렷했다. 2000㏄ 미만 소형차가 3953대(41.9%), 2000㏄~3000㏄ 미만은 3777대(40.0%)로 두 차급의 비중은 81.9%에 달했다. 3000㏄~4000㏄ 미만은 1389대(14.7%), 4000㏄ 이상은 322대(3.4%)로 나타났다.

브랜드 연고지역별로는 유럽 6840대(72.5%), 일본 1816대(19.2%), 미국 785대(8.3%)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9441대 중 개인구매가 5113대로 54.2%, 법인구매가 4328대로 45.8%를 기록했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서울 1528대(29.9%)로 가장 많고, 경기 1437대(28.1%), 부산 415대(8.1%) 순이었다. 아울러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2148대(49.6%), 인천 605대(14.0%), 부산 492대(11.4%)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줄곧 베스트셀링 모델 선두권을 유지한 BMW 520d(753대)와 528(583대)이 월간 최다 판매량 1, 2위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달 새로 출시된 도요타 7세대 캠리(433대)가 BMW를 바짝 추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03,000
    • -3.16%
    • 이더리움
    • 2,658,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372,000
    • +0%
    • 리플
    • 1,758
    • -3.3%
    • 솔라나
    • 104,900
    • -4.64%
    • 에이다
    • 281
    • -11.64%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12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80
    • -5.09%
    • 체인링크
    • 12,040
    • -3.99%
    • 샌드박스
    • 88
    • -6.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