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1박2일 후유증 '고구마 입에도 안 대'

입력 2012-02-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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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게릴라 데이트 캡쳐)

배우 이서진이 1박 2일 촬영 중 겪은 미션의 후유증을 뒤늦게 고백했다.

4일 방송된 KBS ‘연예가 중계’ 게릴라데이트에 출연한 이서진은 ‘1박2일’ 절친 특집 촬영 때 생긴 후유증을 털어놨다.

이서진은 “입수와 먹는 벌칙이 있었는데 편집 안된 것 보신다면 깜짝 놀랄 거다”며 “내가 (고구마를) 제일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촬영 당시 휴게소에서 5만원어치의 음식을 모두 먹지 못하면 입수해야 하는 벌칙 앞에 고구마를 꾸역 꾸역 먹어치웠다.

이서진은 “당분간 고구마 생각이 없다. 가끔 강원도에 가는데 그 휴게소는 그냥 지나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일본에서 도예전을 연다고 밝히며 “이러다 진짜 미대나온 줄 알겠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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