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관절염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임상 결과 확인

입력 2012-02-01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트리온은 지난 11월 종료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수령했다고 1일 밝혔다. 임상 결과 바이오시밀러로서 대조약인 레미케이드와 유효성 측면에서 동등성이 증명됐으며 안전성, 약물동력학, 약물역학 측면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제품 허가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 평가된다.

자세한 임상 결과는 오는 6월에 있을 유럽 류마티스학회의 초록 및 학회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보고서는 총 19개국에 위치한 100여 곳의 병원에서 진행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 11월부터 약 1년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1상, 3상의 임상을 진행했으며 총 2000억원의 개발비용이 투자됐다.

셀트리온은 2월부터 한국식약청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의 경우 지난해 7월 이미 사전심사제도를 통해 품질 및 전임상 심사자료를 제출하고 임상보고서 제출만 남겨 놓은 단계이기 때문에 상반기 중으로 허가를 완료해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우선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인 70여 개국 중 연말까지 40여 개 국에서 의약품 허가를 받을 전망이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긍정적인 내용의 임상 결과 보고서으로 이제 바이오시밀러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사태 우려 감소·경제지표 호조에 상승...나스닥 1.29%↑ [상보]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6,000
    • +5.39%
    • 이더리움
    • 3,111,000
    • +6.6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3.67%
    • 리플
    • 2,089
    • +4.09%
    • 솔라나
    • 133,100
    • +4.72%
    • 에이다
    • 404
    • +3.86%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3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2.55%
    • 체인링크
    • 13,650
    • +5%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