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은 31일 “미국 환경제어장치 전문기업과 수출 계약에 관련해 여러차례 협상을 가졌으나. 제반여건 등이 합의에 이르지 못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거래소가 13일 요구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이다.
입력 2012-01-31 17:18
퍼스텍은 31일 “미국 환경제어장치 전문기업과 수출 계약에 관련해 여러차례 협상을 가졌으나. 제반여건 등이 합의에 이르지 못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거래소가 13일 요구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