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신한은행, 선불형 전자화폐 서비스 ‘주머니’출시

입력 2012-01-31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송금·결제 가능

▲KT와 신한은행은 고객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전자금융 서비스 '주머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머니 서비스를 이용하면 휴대폰 번호를 이용한 손쉬운 모바일 금융거래는 물론 향후 가맹점에서 결제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사진제공=KT)
KT가 신한은행과 함께 휴대폰만 있으면 송금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선불형 전자화폐 서비스 ‘ZooMoney(이하 주머니)’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특정 통신사 가입이나 은행계좌 보유와 관계없이 휴대폰 번호로 만들어 지는 가상의 지갑으로 은행에 직접 갈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들 수 있다.

주머니 계좌에 충전을 하면 휴대폰 전화번호로 금융 거래 및 전국 8천여 신한은행 ATM에서 현금 찾기가 가능한 온·오프라인 통신·금융 융합 서비스이다.

KT는 “갑자기 경조사비를 보내거나 식사 후 더치페이, 모임 회비를 납부할 때 계좌번호를 물어볼 필요 없이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로 송금이 가능하다”며 “지갑을 분실해도 ATM 현금 출금이 가능해 금융거래의 편의성을 향상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결제단말기가 없는 곳에서도 NFC·QR코드 및 가맹점 번호를 이용해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상공인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KT 통합고객전략본부장 양현미 전무는 “주머니 서비스가 고객에게 주는 최고의 가치는 편리성, 즉시성 및 안전성”이라며 “금융과 통신 융합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은 스마트 라이프를 영위하게 되고, 금융회사는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절감된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양 전무는 이어 “사회적으로는 금융, 결제 인프라가 취약한 곳들을 통신이 보완해 줌으로써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수 있게 된다”며 “올해는 국내 시장에서 융합 서비스가 급격히 활성화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머니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과 올레 마켓에서 다운 가능하며 아이폰용 어플도 곧 출시예정으로 이벤트 및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 내 주머니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4] 투자설명서
[2026.03.03]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03]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3]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37,000
    • +6.05%
    • 이더리움
    • 3,117,000
    • +7.71%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4.62%
    • 리플
    • 2,098
    • +5.27%
    • 솔라나
    • 134,100
    • +7.28%
    • 에이다
    • 406
    • +5.18%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3.3%
    • 체인링크
    • 13,690
    • +6.54%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