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女 10명 중 7명 성희롱 경험있다

입력 2012-01-31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여성 10명 중 7명이나 사내에서 성희롱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4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여성의 경우 72.6%, 남성은 27.4%가 성희롱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직장인 전체는 40.5%가 성희롱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해자로는 상사가 78.7%로 가장 많았으며 사업주 13.4%, 동기 6.7%, 후배 1.2% 순으로 나타났다.

성희롱 당한 상황은 회식자리가 44.5%를 차지했으며 업무시간 31.7%, 개인적 술자리 15.9%, 워크샵 등 사내행사 7.9%순이었다.

성희롱 유형은 과도한 신체접촉이 59.8%, 성적인 농담 45.7%, 외모나 몸매 비하 발언 33.5%, 불쾌한 시선 24.4%였으며 이외에도 술시중 강요 7.9%, 성관계 요구 5.5% 등이 있었다.

이같은 성희롱에 대부분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응유형 중 그냥 참고 넘겼다가 78.0%로 가장 많았으며 퇴사했다도 12.8%나 됐다. 반면 상대방에게 항의해 사과를 받았다 5.5%, 노조에 알렸다 2.4%, 가해자에게 똑같이 해줬다 1.3% 밖에 되지 않았다.

한편, 직장 내 성희롱 또는 성추행 근절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직장 내 예방교육 및 제도마련이 47.4%를 차지했으며 가해자에 대한 처벌 강화 35.3%, 신고 또는 상담을 위한 전담기관 확충 11.4%, 사업주 의무 불이행 처벌 강화 5.7% 등이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3: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5,000
    • -2.45%
    • 이더리움
    • 3,028,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4.11%
    • 리플
    • 1,684
    • -0.65%
    • 솔라나
    • 124,000
    • -3.65%
    • 에이다
    • 254
    • -2.68%
    • 트론
    • 432
    • +1.89%
    • 스텔라루멘
    • 21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2.8%
    • 체인링크
    • 14,960
    • -2.54%
    • 샌드박스
    • 59.22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