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美 성장률 부진에 하락

입력 2012-01-28 0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2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 경제성장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실망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0.95% 하락한 255.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61.75포인트(1.07%) 내린 5733.45로, 독일 DAX30 지수는 27.87포인트(0.43%) 하락한 6511.98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44.47포인트(1.32%) 뛴 3318.76으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오전 이탈리아 단기 국채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감된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이탈리아는 이날 80억유로 규모의 182일 만기 단기 국채를 입찰했다. 낙찰 금리는 1.969%로 작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리스 국채 교환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기대감도 오전 상승세를 이끌었다.

그러나 미 상무부가 이날 발표한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8%로, 3.0%인 전문가 예상치에 못 미치면서 증시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루이스캐피털마켓의 존 플래사드 책임자는 “미국 경제 회복 속도가 가속화 된다는 기대가 수그러들면서 투자자들은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특징종목으로는 영국 석유화학 전문회사 BP가 트랜스오션으로부터 맥시코만의 정화비용을 거둘 수 없다는 판결을 받은 영향으로 2.6% 급락했다.

BNP파리바가 3.3% 떨어졌다. 투자 전문업체 JP모간체이스는 BNP파리바 주식에 매도 추천했다.

프랑스 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 1.6%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54,000
    • +1.89%
    • 이더리움
    • 2,659,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7%
    • 리플
    • 1,532
    • +0.92%
    • 솔라나
    • 105,000
    • +1.74%
    • 에이다
    • 276
    • +3.3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80
    • +2.54%
    • 체인링크
    • 11,670
    • +0.09%
    • 샌드박스
    • 59.73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