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 30벌을 훔친 간 큰 주부는 누구?

입력 2012-01-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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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모피코트 등 수천만원대 의류를 상습적으로 훔친 주부 김모(39)씨를 광주 서부경찰서가 27일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연말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전주 일대의 백화점을 돌며 매장이 혼잡한 틈을 타 10차례에 걸쳐 3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의 집을 압수ㆍ수색해 30여벌의 모피옷을 찾아내 여죄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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