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원으로 1억 버는 방법" 직장인사이에 "화제"

입력 2012-01-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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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식으로 대박이 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이지현씨는 “올해 초, 지혜의 소개로 아이밸류 (iva.co.kr) 를 알게 됐다”면서 “지혜가 주식 대박 한 번 나보자며, 아이밸류의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대박나면 돈을 1/2씩 하자며 시작한 주식투자. 그런데 1달 동안 이용하면서 대박을 낸 것이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7월 1일 가입하여, 1달 동안에 엄청난 수익을 벌었다. 초짜로서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였다. 그러면서 그녀는 무대포로 투자하는 것보다는, 내가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알고, 주식공부를 차근 차근 해야겠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2011년 8월 장이 급락하였을때도 아이밸류에서는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을 실현할수 있었다고 한다.

첫째,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기다렸다.

7월 말부터 장이 안 좋을것으로 예상, 주식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장이 급락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장이 급락하였을때, 시초가에 급락이 많이 이뤄진 종목을 매수하여, +3%정도만 수익이 나도 파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으로 급락장 기간에 매일 +5%에서 +8%정도의 수익을 챙겼다.

둘째, 코스피레버리지 elw 지수콜 이나 풋으로 수익을 창출하였다.

아이밸류에서는 장이 급락하였을때 100만원정도로만 코스피 레버리지 나 elw 지수콜이나 풋으로 매수, 매도를 반복하여 100만원으로 시작한 돈으로 약 1주일 동안 1억 조금 못 미치게 벌었다. 어짜피 100만원 잃을돈으로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한거였으나, 100만원으로 이 폭락장에서 1억을 벌었다는게 나에게는 엄청난 위안이 되었고, 아이밸류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질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아이밸류의 서비스에 대해 이렇게 평가한다. “많이 배웠다. 이제 주식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알게 되었다. 아이밸류를 만나기 전에는 경제에 대해 큰 관심도 없었지만, 이제는 누가 경제와 관련된 질문을 해도, 명확하게 답할수 있는 통찰력을 가지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밸류 (iva.co.kr) 서비스를 통해 꿈을 놓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한편, 그녀에게 주식대박의 꿈을 안겨준 아이밸류 (iva.co.kr)는 무료회원에게 빠른 공시, 뉴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밸류서비스에 가입 시, 종목의 실시간 매수ㆍ매도타이밍 SMS 제공, 장 중 증권방송 청취, 1달에 18강으로 이루어지는 증권교육을 병행하여 회원님들이 왜 이 주식을 사야하고 팔아야 하는지 등을 냉철하게 볼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 "숨고르기 국면 진입에 대비"

이지현씨는 코스피지수가 나흘째 오른 26일 국내 증시의 숨고르기 국면 진입에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지현씨는 "가격조정을 받을 만한 자리였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초저금리 시한 연장 방침이 호재로 작용했다"며 "개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욕구를 외국인이 받아내며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13억원과 1567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11거래일째 매수 우위로 4485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그러나 최근의 급등은 외국인 수급의 의존도가 큰 만큼,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저항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이지현씨는 "외국인이 한달새 5조원 이상을 순매수했지만 대부분 프로그램과 연계되는 등 한국 주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 때문은 아니다"며 "최근 세계 증시의 선전으로 유럽 악재에 대한 내성이 확인되면서 선호도가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옮겨간 것"이라고 판단했다.

세계 주요 증시의 1월 상승률을 보면 지난해 연간 수익률의 역순으로, 낙폭이 큰 나라를 중심으로 많이 상승했다는 점이 이에 대한 방증이란 설명이다. 특히 외국인의 매수세는 대부분 프로그램과 연계됐다는 것이다.

또한 그녀는 "1월의 변화는 경기 상황 개선에 의한 것이 아니고, 기업들의 이익성장에 대한 신뢰도 쌓지 못한 상황이라 2000선 부근에서 저항을 받을 것"이라며 "현재는 뒤늦은 매수 동참으로 얻을 수익보다 리스크(위험요인)가 더 크다"고 말했다.

때문에 매수시점을 늦춰 다음 저가매수 기회를 노리고, 음식료 유통 등 전통적인 방어업종에 관심을 가지라는 조언이다.

마지막으로 이지현씨는 "숨고르기를 감안한다면 최근 상승기에 많이 오른 증권 조선 등의 비중을 줄이고, 음식료와 중국 관련 내수주 등을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오늘의 관심주는 풍산, 삼성SDI, 성융광전투자, 서원, 원익IPS, 실리콘웍스 입니다.

■"큰 그림을 그려라"

이지현씨는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큰 그림을 그려라 ”고 말했다.

그녀는 또 " 종목이 떨어진다고 팔고, 오른다고 사고, 이런식으로 하니 결국 이 좋은 장에서도 물리는 것이다.포트폴리오를 구성, 단기 중기 장기 이 세가지로 포트폴리오를 나누고, 이 세가지 요건에 맞춰 3종목에서 4종목을 매수하고, 이 종목들이 매도를 한 시점에서 새로운 종목을 매수해야지, 종목에 매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고 또사는 그런 백화점식 오합지졸 종목 포트폴리오를 만들지 말아라." 고 말했다.

또한 “아이밸류에는 우수한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종목분석력과 정보력이 뛰어난 데다,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은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보와 분석력도 중요하지만,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아이밸류는 여러분께 정확한 분석력과 정보를 제공하지만, 또한 여러분께 장을 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볼 수 있는 눈을 제공한다.

“이렇게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아이밸류 전문가들의 리스크관리와 교육을 통한 주식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통찰력 때문인 것 같습니다 ”

“여러분! 테마주 괜히 헛된 곳에 빠지지 말고, 우량주 교체매매로써 승부를 보시기 바랍니다. 헛된 꿈을 버리고, 취할 때는 확실히 취하고 버릴 때는 버리고, 기다릴 때는 기다리는 마음자세를 아이밸류(iva.co.kr)에서 배워보세요”

■아이밸류 애널리스트의 리딩과 목숨처럼 지킨 매매원칙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전문가들의 뛰어난 정보분석력을 바탕으로 단기ㆍ중기ㆍ장기 3가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큰 밑그림을 그리면서 종목들을 매수한다. 또한 포트폴리오 꽉 찬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종목이 생기더라도 절대 매수하지 않는다. 포트폴리오의 종목을 매도한후, 매수 하는것을 신념처럼 지킨다."아이밸류 전문가의 도움으로 헛된 망상을 버리고 이 포트폴리오에 맞춘 리스크 관리로 큰 수익이 났다”고 말했다.

그녀는“아이밸류에는 우수한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종목분석력과 정보력이 뛰어나다. 예를 들면 북핵관련뉴스, 삼성중공업 수주소식, 4대강 뉴스, 효성-하이닉스 호재뉴스, 원자력 관련 수주소식, 브라질고속철도소식, t-50관련소식 등을 언론사 공시보다도 2주 이상 빠르게 전하여 회원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도 아이밸류에서는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네프로아이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피에스텍, 아시아나항공,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sk에너지, c&우방랜드, 국보, 삼성전자,신한지주, 모빌리언스, 대한생명, posco, cms, 미래에셋스팩1호,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누리텔레콤,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삼화콘덴서, 동양종금, 웅진에너지, 보성파워텍,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네프로아이티, 고려반도체, 옵티머스, 삼성전기,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삼양옵틱스, 한솔csn, 삼성생명, 성문전자, 자티전자, 리콤, 성우하이텍, 이화공영, 고려반도체, 두산중공업, 이미지스, 현대차, 메리츠화재,다음, 한화케미칼, 효성, 한전기술, 디지탈아리아, 국보, 데코, c&우방랜드, 삼영홀딩스, oci, 조비, 두산, 현대중공업, 성호전자, 큐로홀딩스, 삼성테크윈, 한전KPS, CJ, 에스엠, lg이노텍, sdi,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대우부품, sk에너지, 디지텍시스템, 대우차판매,조비,대한항공,세원셀론텍,삼성물산,엘앤에프, 풍산, 한화, 네오위즈, 퍼스텍, 현대상선, 아시아나항공, 현대건설, 울트라건설, 다음, 포스코ict, 현대아이티, 젬백스, 서울반도체, 큐로컴, 하이닉스,퍼스텍,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남해화학, 신한, 씨모텍, lg화학, 셀트리온,용현bm, 알앤엘바이오, 만도, ct&t, 동양종금, LG화학, 금호산업, 아토, 차바이오앤, 동국S&C, 평산, 용현BM, 평산, 기업은행, 현대증권, 한국전력, 울트라건설, sk컴즈, 대한전선, LG화학,신한, 엔케이, 루멘스, stx조선해양, 동양강철, 우리금융 , 3노드디지탈, 케이디씨,케이피케미칼, 비츠로테크, 한솔lcd, cj인터넷, 에스폴리텍, 유니슨,엔케이바이오, 현대해상, 금호산업, 주성엔지니어링, 한국가스공사, 웅진케미칼, LG전자, LG, 우리이티아이, 성우하이텍,중국원양자원,대한해운, 케이디씨, 메가스터디, cj오쇼핑, 대한전선, gs건설,큐로컴, 인프라웨어, 다날, 홈캐스트,네오위즈게임즈,셀트리온,신성홀딩스,기륭전자,성융광전투자, 비티씨정보 , 우리금융, 성융광전투자, 미리넷, 삼성정밀화학, 케이피케미칼, kt,한화케미칼, stx팬오션,비티씨정보, 3s , 현대정보기술, 온미디어, 오미디어홀딩스 , 유진투자증권, 온세텔레콤,미래산업,코코,한전산업,현대해상,대우건설,에스에프에이, NHN, 동양물산,두산엔진,대한전선,대한해운,로엔,모나리자,에스엠,sk이노베이션,현대모비스,영우통신,만도,코오롱인더,현대위아,3S,성광벤드,두산인프라코어,두산엔진,일진디스플,일진머티리얼즈,덕산하이메탈,파트론, 파인디지털, 이녹스,하나마이크론,삼성정밀화학,삼성증권,세아베스틸,원익IPS,대덕전자,SK이노베이션,KODEX레버리지,KODEX인버스,AP시스템,한국전력,호남석유,로엔,한국카본,안철수연구소,와이솔,파트론,유진기업,AP시스템,루미마이크로, 등의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이밸류에 가입하고 나서 가장 큰 고마움은 바로 주식을 사놓고, 편안하게 잘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이 떨어지건 말건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것. 어찌보면 돈보다도 이게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저처럼 성공할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www.iva.co.kr 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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