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6일 제2대 금융투자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박종수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에게 “업계에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금융투자업계의 발전과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입력 2012-01-26 18:14
삼성증권은 26일 제2대 금융투자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박종수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에게 “업계에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금융투자업계의 발전과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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