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텍은 채권자 김준래씨가 대전지방법원에 파산신청을 제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파산신청의 내용을 파악 중에 있으며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파산신청이 취하 또는 기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오후부터 파산사유가 해소되는 날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소속부도 중견기업부에서 제외(관리종목)키로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2-01-25 17:47
아큐텍은 채권자 김준래씨가 대전지방법원에 파산신청을 제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파산신청의 내용을 파악 중에 있으며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파산신청이 취하 또는 기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오후부터 파산사유가 해소되는 날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소속부도 중견기업부에서 제외(관리종목)키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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