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EU 신용등급 'AAA' 유지…전망 부정적

입력 2012-01-21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유럽연합(EU)의 장기 채권 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로 유지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3일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한 단 계 강등했던 S&P는 "EU의 채권 발행이 여러 층의 회원국으로 보호되고 있어 개별 회원국의 신용 악화를 상쇄하기 충분하다"며 이 같이 발표했다.

다만 유로존의 지속적 위험으로 등급전망은 '부정적'을 제시했다. 지난달 7일 올렸던 부정적 관찰대상 리스트에서는 제외했다.

EU 27개 회원국 중 S&P가 부정적 등급전망을 제시한 회원국은 16개다.

그러나 S&P는 "EU의 AAA 국가가 줄어들거나 회원국이 EU에 지불해야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다면 EU의 신용등급을 하향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유가, 3%대 급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44,000
    • +0.87%
    • 이더리움
    • 3,40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1.1%
    • 리플
    • 2,003
    • -1.52%
    • 솔라나
    • 134,800
    • -0.07%
    • 에이다
    • 293
    • -3.62%
    • 트론
    • 467
    • -1.27%
    • 스텔라루멘
    • 256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09%
    • 체인링크
    • 15,770
    • -1.25%
    • 샌드박스
    • 49.55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