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1박 2일' 시즌 2가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멤버는 과연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가수 이적 성시경과 배우 김승우가 새 멤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 것은 없는 상태다.
또 현재 다섯 멤버 가운데 세 명이 시즌 2까지 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가 들어올지 빨리 알고 싶다" "강호동은 언제 돌아올까" "남는 멤버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은' 오는 2월 시즌 1의 막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