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극 대륙에 울려퍼진 만세삼창'

입력 2012-01-17 14:24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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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7일 오전(한국시간) 남극 테라노바베이 장보고과학기지 건설지에서 열린 '부지확정 기념식'에서 주성호 국토해양부 2차관 등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뜬 후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순원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장, 연영진 국토해양부 해양정책국장, 이홍금 극지연구소장, 주성호 국토해양부 2차관, 김현율 아라온호 선장, 프랑코 리치 이태리 마리오 쥬켈리 기지 대장, 강정극 한국해양연구원장, 김예동 대륙기지건설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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