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줄기세포 세계적 권위자 박세필 교수가 지분 600만주(7.34%)를 취득해 2대주주로 올라선 가운데 동양텔레콤이 5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양텔레콤은 17일 오후 1시 31분 현재 전일대비 3.45%, 45원 내린 1260원을 기록중이다.
동양텔레콤은 지난 13일 박세필 미래생명공학연구소장이 장외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 600만주(7.34%)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건국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 소장은 줄기세포연구에 있어서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한 권위자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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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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