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강승윤 자선병, 집안 거덜낼 뻔?

입력 2012-01-1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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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의 자선병 때문에 집안을 거덜낼 했던 사연이 전파를 탔다.

13일 방송된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강승윤은 안내상과 윤유선에 피자를 사는 등 과한 모습을 보였다. 강승윤은 이어 집에 있던 엄마 방은희의 밍크숄과 한약을 가져다 안내상 집에 선물했다.

이를 안 방은희는 안내상 가족을 찾아가 "아들 강승윤이 어릴 때부터 자선병이 있었다"라며 "아기 때는 자기가 물고 있던 젖병을 울고 있는 다른 아이에게 주려고 했고 중학교 때는 반 애들 깜지 숙제를 전부 다 해주느라 밤을 새워 쓰러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강승윤의 자선병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강승윤은 집에 뗄감이 없다는 친구를 위해 한약집인 자신의 집 기둥을 자르기까지 했다고 해 경악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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