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16조4천억 투자ㆍ1만5천명 이상 채용(종합)

입력 2012-01-13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그룹은 13일 올해 16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1만5000명을 채용한다는 내용을 확정, 발표했다. 투자규모와 채용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각각 3조원, 2000명 줄어든 수치다.

LG 관계자는 "올해 유럽과 미국 소비시장의 위축, 환율ㆍ국제 원자재가 불안요인 등 경영환경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연간 15조원 이상의 과감한 '선행투자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며 "주력사업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중장기 성장동력 육성 등 미래 준비도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G는 올해 11조5000억원을 시설에 투자한다. R&D에도 주력 제품, 서비스 차별화와 원천기술, 융복합 기술 개발을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4조90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시설투자의 경우 전자부문에서 지난해 비중이 높았던 8세대 LCD 공장 건설 등 대규모 투자가 완료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8세대 장비 등 후속투자를 진행하는 한편, 터치패널과 OLED 등 차세대 제품 양산을 위한 투자도 진행할 계획이다.

LED 조명, 수처리, 전기자동차 부품 등 신성장 동력 분야 육성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화학부문에서는 전기차 배터리와 LCD 유리기판 등 대형 신사업 분야와 고성능합성고무 등 성장성이 높은 고부가 석유화학 제품 투자를 확대한다.

통신서비스부문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4세대 LTE 전국망 조기 구축과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R&D투자는 융복합 기술 등 고객가치를 차별화할 수 있는 중장기 R&D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4조9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LG전자는 LTE 스마트폰 신제품 개발, LTE 선행기술 개발, 콘텐츠 어플리케이션 시스템 개발 등에 R&D투자를 집중하는 한편, 스마트TV와 스마트폰 차별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및 친환경 고효율 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

화학부문에서는 LG화학이 주행거리는 대폭 늘리면서도 생산원가는 대폭 줄이는 고용량 배터리 셀과 OLED 소재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통신서비스부문에서도 유무선 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 및 광고, 교육, 스마트 헬스케어 등에서 새로운 탈통신 서비스 개발에 집중키로 했다.

LG는 지난해 파주 8세대 LCD 및 LCD 유리기판, LED 공장과 오창 전기차 배터리 공장 등 대규모 국내투자를 중심으로 19조 4000억원을 집행했다.

한편 지난해 1만7000명을 채용했던 LG는 올해 대졸 7500명(신입 6000명, 경력 1500명), 기능직 7500명 등 1만5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고졸 채용규모는 기능직 7500명 중 76%에 달하는 5700명을 채용해 작년 수준을 유지하고 대졸의 경우 신입사원의 채용 비중을 지난해 70%에서 올해 80%로 높이기로 했다.


  •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9] [기재정정]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노진서, 한주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6]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이정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대표이사
    윤춘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구광모, 권봉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9] [기재정정]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65,000
    • +0.42%
    • 이더리움
    • 2,977,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68%
    • 리플
    • 2,020
    • +0.15%
    • 솔라나
    • 125,300
    • +0.08%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5.46%
    • 체인링크
    • 13,040
    • -0.3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