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한전KPS, 인도업체와 전력시장 공략

입력 2012-01-11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석탄화력발전소 공동개발 MOU체결

한국남동발전과 한전KPS, 인도 PTC에너지가 인도 석탄화력 발전소 프로젝트 공동개발에 나선다.

남동발전과 한전KPS은 10일 한전KPS 본사에서 인도 PTC에너지와 인도 발전시장 공동 개발 및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들 세 회사는 인도 안드라 프라데시 주(州)의 1320MW급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 등 인도 현지의 화력발전소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은 “한국과 인도의 전력산업을 대표하는 3개 회사가 함께하는 인도 AP주 석탄화력 발전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이 인도 전력산업에 기여함은 물론 한국과 인도 전력회사 간 협력의 성공사례로 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성은 한전KPS 사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인도 발전소 운영 및 정비에 경험을 가진 한전KPS와 발전소 운영에 강점을 가진 남동발전, 인도 전력거래에 강점을 가진 PTC에너지가 서로의 강점을 극대화함으로써 동반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티엔 타쿠르 PTC에너지 회장도 “이번 사업이 인도 발전시장에 민간 투자를 활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남동발전과 한전KPS의 인도 진출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01,000
    • -1.14%
    • 이더리움
    • 3,409,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1.62%
    • 리플
    • 1,913
    • -6.09%
    • 솔라나
    • 133,700
    • -1.62%
    • 에이다
    • 285
    • -4.36%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50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26%
    • 체인링크
    • 15,630
    • -2.43%
    • 샌드박스
    • 48.5
    • -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