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습·고액 세금체납자 뿌리 뽑는다"

입력 2012-01-10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습·고액 세금체납자에 대한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의 38세금기동대가 새롭게 출범한다.

서울시는 38세금기동대를 3개팀 26명에서 5개팀 37명으로 조직과 인력을 확충해 앞으로 고의로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고액 상습체납자 일제 정리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10일 밝혔다.

이 조직은 2001년 출범 이후 작년 11월까지 4516억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해 시 세수증대에 큰 역할을 했다.

새롭게 재출범하는 세금징수과는 △체납자 소유재산 상시조사 통한 행정제제 강화 △첨단기술장비 활용 △맨투맨 책임 징수제 등을 통해 강도 높은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여기에 체납자별로 징수가능 등급을 매겨 징수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부터 집중 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세금 체납정보가 금융기관에 제공돼 경제활동에 제한을 받는 체납자에 대한 신용회복지원도 적극 추진한다.

시 외의 체납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신청을 받아 체납정보를 삭제해 우선 지원하고, 타 공공기관의 정보 제공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기관과 연계해서 지원하는 등 경제활동에 제한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1월말까지 38세금징수과에서 관리하는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 규모는 2만7000명, 4983억원에 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7,000
    • -1.63%
    • 이더리움
    • 3,040,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1.28%
    • 리플
    • 1,687
    • +0.18%
    • 솔라나
    • 123,900
    • -2.52%
    • 에이다
    • 253
    • -1.56%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06%
    • 체인링크
    • 14,930
    • -2.03%
    • 샌드박스
    • 58.98
    • -3.3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