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아, 2년만에 적자 전환

입력 2012-01-10 0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알루미늄업체 알코아가 월가의 전망과 일치하는 실적을 공개했다.

알코아는 지난해 4분기 1억9100만달러, 주당 18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억5800만달러, 주당 24센트의 순이익에서 큰 폭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알코아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09년 2분기 이후 처음이다.

구조조정 비용 등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주당손실은 3센트를 기록해 블룸버그통신을 통해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의 56억5000만달러에서 6% 증가한 59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알루미늄 가격이 하락하면서 알코아의 수익성이 악화했다고 블룸버그는 풀이했다.

런던선물거래소에 지난해 4분기 알루미늄 가격은 11% 하락했다.

요르게 베리스타인 도이치방크 애널리스트는 “생산 능력 확대와 재고 증가, 유럽 경제 둔화로 알루미늄 가격이 하락했다”면서 “이는 알코아의 수익성에도 악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 정규 거래에서 알코아의 주가는 2.89% 상승한 뒤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0.9%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27,000
    • -0.5%
    • 이더리움
    • 3,078,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0.56%
    • 리플
    • 1,720
    • +2.08%
    • 솔라나
    • 125,700
    • -1.02%
    • 에이다
    • 256
    • +0%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22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0.04%
    • 체인링크
    • 15,050
    • -1.31%
    • 샌드박스
    • 61.84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