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TV’벌써 7500대 팔려…1만대 완판 눈앞

입력 2012-01-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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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판매된 이마트 TV가 완판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3일만에 7500대가 팔려나가 곧 준비한 물량 1만대가 완판(완전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9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이마트 TV가 3일 동안 총 7500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마트 관게자는 “드림뷰TV는 전국 매장에서 6일부터 7일까지 총 4300대가 팔려, 하루 평균 1000대 이상 판매됐다”며 “예약판매분 3200대를 포함하면 판매재개 3일만에 총 7500대가 팔렸다”고 말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준비한 물량 1만대 중 나머지 2500대도 이번주 안으로 판매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10월28일 이마트는 대만 TPV사로부터 OEM(주문자상표부착) 방식으로 생산한 32인치 LED TV의 1차 생산물량 5000대를 판매했다. 이 제품은 판매시작 3일 만에 5000대가 모두 팔리며 선전했다. 고객들의 주문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2차 물량을 준비, 1만대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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