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장현수 감독과 지난해 11월 결별"…이유는?

입력 2012-01-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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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영무 기자
배우 김혜선이 장현수 감독과 이미 결별한 사실을 고백했다.

9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혜선은 "장 감독은 소울메이트 같은 사이였으나 지난해 11월 결혼설 보도 이후 관계가 불편해지면서 이제는 사실상 만남을 정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영화 '완벽한 파트너' 개봉을 앞두고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를 부인하지 않은데 대해서는 "당시 영화가 막 개봉한 때여서 정신이 없었다"라며 "선의로 도와주신 감독님께 행여 누가 될까 두려웠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혜선 측은 뒤늦게 고백한 이유에 대해서도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셨다. 결혼설 기사로 안타까워 하셨다는데 시간이 더 지나면 바로 잡지 못할 것 같아 고민끝에 고백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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