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 트위터)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대에 오른 여성 가수의 엉덩에 쏠린 음흉한 눈빛의 은혁과 규현의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시원은 이 사진에 흰색 화살표로 은혁과 규혁의 시선을 처리했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에 대해 “난 남자라서 이해해” “못된 눈이네요” “응큼한 시선이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입력 2012-01-06 21:02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대에 오른 여성 가수의 엉덩에 쏠린 음흉한 눈빛의 은혁과 규현의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시원은 이 사진에 흰색 화살표로 은혁과 규혁의 시선을 처리했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에 대해 “난 남자라서 이해해” “못된 눈이네요” “응큼한 시선이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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