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공중부양 집… 누구 위해 만들었을까?

입력 2012-01-05 23:26

유혜은 기자 Eun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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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개그맨 김병만이 지은 공중부양 집이 화제다.

김병만은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 건축의 달인으로 변신했다.

40M 높이의 나무 위에 지어진 코로와이족의 집에서 영감을 얻은 김병만은 공중에 떠 있는 집 건축에 도전했다.

김병만은 주변의 야자나무 잎과 나뭇가지를 엮어 자신과 노우진 리키김 태미 김광규 황광희를 위한 럭셔리 트리하우스를 만들었다.

'달인' 김병만의 진면목을 보여준 공중부양 집은 오는 6일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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