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환 아내 폭탄 발언…"남편이 60대에 늦바람… 두 번이나 피웠다"

입력 2012-01-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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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배우 민지환이 60대에 늦바람을 피웠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공개됐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민지환-정명자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 정명자는 "남편이 60대에 바람이 났다. 나는 그 때 당뇨에 고혈압까지 생겼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 휴가 가자던 소리 한 번 없던 남편이 어쩐 일인지 돈까지 주며 여행을 다녀오라고 했다고 밝히면서 "알고보니 바람난 여자와 같이 여행가려던 속셈이었다"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기차에서 만난 팬과 또 바람이 나 속을 썩였다면서 "늦바람이 참 무섭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민지환-정명자 부부의 생활 이야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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