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박주영은 5일(한국시간) 열린 아스날과 선더랜드의 리저브(2군 리그)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박주영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활발한 몸놀림을 보였지만 골을 기록하는데는 실패했으며 팀은 0-2로 패했다.
한편 박주영은 아직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가운데 칼링컵 3경기와 챔피언스리그 1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입력 2012-01-05 07:19
박주영은 5일(한국시간) 열린 아스날과 선더랜드의 리저브(2군 리그)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박주영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활발한 몸놀림을 보였지만 골을 기록하는데는 실패했으며 팀은 0-2로 패했다.
한편 박주영은 아직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가운데 칼링컵 3경기와 챔피언스리그 1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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