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영하 10도…한파 '절정'

입력 2012-01-0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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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영하 3도까지 떨어지면서 어제 같은시각보다 4-5도가량 낮아 춥겠다.

현재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10도, 철원은 영하 16도까지 떨어져 추위가 절정을 보이고 있다. 중부 대부분 지방과 경북 일부지방에는 한파특보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그러나 낮동안에도 서울이 영하 1도, 춘천 영하 1도, 청주 1도, 대구 3도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행히 바람은 강하지 않아 체감온도는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안 일부지역과 제주에는 약한 눈이 계속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 산간과 전남 서해안에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더 내린 뒤 점차 그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일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인 내일은 추위가 풀리면서 점차 예전기온을 회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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